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330 MRTT (문단 편집) === 파생형 === * Voyager KC2: [[영국군]] 사양. 양날개에 프로브&드로그 호스만 달린다. * Voyager KC3: [[영국군]] 사양이나 KC2와는 다르게 동체 하부에는 FRU라는 프로브&드로그 호스를 달았다. 일반적인 프로브&드로그 호스의 급유속도인 분당 420 미국 갤런보다 빠른 분당 600 미국 갤런의 속도로 주입할 수 있다. * KC-30A: [[호주군]] 사양. 양날개에는 프로브&드로그 호스를, 동체 하부에 ARBS라는 플라잉 붐을 달린다. * KC-45A: [[미 공군]]이 노후화된 [[KC-135]] 170여대를 대체할 목적으로 진행한 [[KC-X]] 사업에 [[노스롭 그루먼]]과 합작해서 제안한 기체. 미 공군의 최종 선택을 받았으나, 입찰에서 탈락한 [[보잉]]의 항의로 취소됐다. 하지만 2019년에 이번에는 [[록히드 마틴]]과 손을 잡고 다시금 미 공군급유기 납품을 추진하기 위해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을 보면 아직 포기하지 않은 모습이다.[[http://news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190625000465|#]][* 미 공군이 잔여 KC-135를 대체하기 위한 KC-Y 사업과 KC-10 을 대체하는 KC-Z 사업을 시작했으니 설욕전을 노릴만하다. 더군다나 보잉이 계속 개발 난항과 인도 지연을 일으키고 있으니 에어버스 입장에서는 호재다.] 록히드 마틴은 A330 MRTT를 개수한 공중급유기를 [[https://youtu.be/EuFTr53cer0|LMXT]]로 발표하고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으며[* 다만 기존의 최대이륙중량 233t의 A330-200이 아닌 최대이륙중량을 242t으로 늘린 최후기형 A330-200이 기반이 된다.], 프랑스 [[DCNS]]가 수주했던 호주의 [[어택급 잠수함]] 사업이 미영호 3국이 체결한 [[AUKUS]] 협력체의 원자력 잠수함 기술 공유 발표로 파기되자 이로 인해 벌어진 미국-프랑스 간 외교갈등을 수습하기 위해 미 공군이 LMXT를 KC-Y 사업에서 선정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. 그러나 2023년, 미 공군이 KC-Y 사업 자체를 폐기하면서 도입은 없던 일이 되었다.[[https://www.airandspaceforces.com/brown-faster-than-expected-a-10-retirements-turning-41-fighter-plan-into-just-4 |#]] * CC-330 허스키: 캐나다 공군의 사양. 노후화된 [[A310 MRTT|CC-150 폴라리스]]를 대체할 목적으로 총 9대를 사용할 예정으로서 8대는 공중급유기 겸 수송기로 1대는 VIP 사양으로 개조되어 캐나다 총리의 전용기로 운용될 예정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